8장

문장의 성분과 기본문형

  • Haram Lee
  • 2026-06-14
  • studies / 26-1 / korean-syntax

1. 개념 설명

  1. 다음의 개념을 실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1) 이중목적어 구문 (2) 서술어의 자릿수 (3) 서술어의 선택제약 (4) 필수적 부사어와 보어 (5) 문장부사어와 성분부사어 (6) 관형어의 유형과 어순

(1) 이중목적어 구문

한 문장에 목적어는 한 개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목적어가 둘 이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목적어가 하나 이상 나타날 때는 두 번째 목적어가 첫 번째 목적어의 한 부분이거나, 그것의 한 종류, 또는 그 수량을 나타내는 것일 때가 보통이다.

가. 김 장군은 활을 쏘아 과녁을 한가운데를 맞혔다. 나. 왜 지나가는 사람을 발을 밟고는 그냥 가세요 다. 어머니는 꽃을 장미꽃을 사 오셨다. 라. 오다가 시장에 들러서 사과를 두 상자를 배달해 달라고 했다.

(가), (나)에서는 ‘한가운데, 발’이 각각 ‘과녁, 사람’의 한 부분이며, (다)의 ‘장미꽃’은 ‘꽃’의 한 종류이고, (라)의 ‘두 상자’는 사과의 수량이다. (라)처럼 목적어의 수량을 나타내는 말이 또 목적어로 나타날 때는 두 목적격 조사 중의 하나가 생략될 수 있다.


(2) 서술어의 자릿수

서술어의 자릿수란 한 서술어가 문장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요구하는 필수 성분의 수를 말한다. 서술어가 요구하는 성분 수에 따라 한 자리, 두 자리, 세 자리, 네 자리 서술어가 있다.

자릿수필수 성분
한 자리 서술어세월이 간다.주어
두 자리 서술어영희가 밥을 먹는다.주어+목적어
두 자리 서술어물이 얼음이 되었다.주어+보어
두 자리 서술어철수가 깡패처럼 군다.주어+필수적 부사어
세 자리 서술어철수가 영희에게 선물을 주었다.주어+필수적 부사어/간접목적어+목적어
네 자리 서술어철수가 주소를 수원에서 서울로 옮겼다.주어+목적어+출발점 부사어+도착점 부사어

(3) 서술어의 선택제약

서술어의 선택제약은 서술어가 필요로 하는 격에 특정한 체언을 요구하는 특성이다. 예를 들어 “눈을 감는다” 라고 할 때의 타동사 “감다"는 그 목적어로서 ‘눈’만을 요구한다. ‘다물다’라는 타동사도 목적어로서 ‘입’만을 요구하는데, 두 동사는 모두 닫는다는 뜻이지만 ‘입을 감는다’라고 하거나 ‘눈을 다물다’라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서술어의 선택 제약 때문이다.


(4) 필수적 부사어와 보어

보어는 “되다, 아니다” 앞에서 ‘이/가’를 취하는 성분이다. 아래 문장에서 ‘얼음이’, ‘학생이’는 보어로 기능한다.

(가) 물이 얼음이 되었다.
(나) 철수는 학생이 아니다.

필수적 부사어는 겉으로는 부사격 조사나 부사어의 형식을 취하지만, 서술어가 요구하기 때문에 생략하면 문장이 불완전해지는 성분이다. “닮다”는 ‘누구와’를 요구하고, “되다”는 “얼음으로” 같은 부사어를 요구할 수 있다.

(가) 철수는 영희와 닮았다.
(나) 물이 얼음으로 되었다.
(다) 그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사했다. (라) 철수가 주소를 수원에서 서울로 옮겼다.

그러나 이들을 모두 보어로 처리하는 데는 문제가 있다. 첫째로 이들을 다 보어로 처리하려면 ‘(으)로, 와/과, 에(게)…’ 등을 보격 조사로 규정해야 하는데 이들은 다른 서술어와 함께 나타났을 때는 부사격 조사로서의 기능을 한다. 둘째로, 목적어는 그 유무에 따라 동사가 크게 자동사와 타동사로 분류될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지만, 일반 부사격 조사가 붙어서 된 말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용언은 수도 많지 않으며, 그 통사적 특징도 한 가지로 묶을 수가 없다. 오히려 이렇게 일반 부사격 조사가 붙어서 이루어지는 문장 성분을 일률적으로 부사어로 보고, 용언이 그 개별적 특성에 의해 이들 부사어 중의 어느 한 가지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다.


(5) 문장부사어와 성분부사어

성분부사어는 문장 안의 특정 성분, 특히 서술어·관형어·다른 부사어를 꾸민다.

철수가 빨리 달린다.
그 꽃은 매우 예쁘다.
그는 아주 천천히 걸었다.

여기서 “빨리”는 “달린다”를, “매우”는 “예쁘다”를, “아주”는 “천천히”를 꾸민다.

문장부사어는 특정 성분 하나만 꾸미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에 대한 화자의 태도, 판단, 양태를 나타낸다.

아마 철수가 올 것이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솔직히 그 말은 믿기 어렵다.

“아마”는 추측, “다행히”는 평가, “솔직히”는 말하는 태도를 나타내므로 문장 전체를 꾸민다고 본다.


(6) 관형어의 유형과 어순

관형어는 체언, 곧 명사류를 꾸미는 문장 성분이다. 관형어는 꾸미는 말 앞에 놓이는 것이 원칙이고, 한국어에서는 관형어가 피수식 명사 앞에 온다. 관형어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유형꾸미는 말
관형사이 책, 새 옷, 두 사람책, 옷, 사람
체언+의나의 친구, 철수의 가방친구, 가방
용언의 관형사형예쁜 꽃, 읽은 책, 갈 사람꽃, 책, 사람
관형절철수가 어제 산 책
명사구적 관형어국어 통사론 수업, 서울 생활수업, 생활

관형어의 어순은 주로 지시·소유 → 수량 → 성질·상태 → 관형절 → 중심 명사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가. 저 새로 지은 벽돌 집을 보아라.


2. 한국어 주어의 통사적 특징

  1. 한국어 주어의 통사적 특징을 서술하시오.

한국어의 주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 상태, 성질의 주체가 되는 문장 성분이다. 주어는 서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상태·성질의 주체가 되는 성분이며, 주격 조사 ‘이/가’, 높임의 ‘께서’, 보조사, 무표지, 단체 명사의 ‘에서’ 등이 주어 표시에 관여할 수 있다.

한국어 주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어는 보통 주격 조사 ‘이/가’가 붙어 만들어진다. 둘째, 주어는 문맥에 따라 ‘은/는’을 취한다. 셋째, 높임 대상이 주어일 때 ‘께서’가 쓰일 수 있다. 넷째, 한국어는 주어 생략이 매우 자연스럽다. 다섯째, 한국어에는 이중주어 또는 주격 중출 구문이 있다. 여섯째, 한국어 주어는 서술어와 인칭·수 일치를 하지 않는다. 일곱째, 한국어의 기본 어순에서는 주어가 서술어 앞에 오지만, 조사가 있기 때문에 주요 성분의 위치 이동이 비교적 자유롭다.


3. 이중주어구문의 유형과 서술절 분석 비판

  1. 유형을 고려하여 이중주어구문의 예를 들고, 이를 서술절을 안은 문장으로 보는 주장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서술하시오.

이중주어구문은 한 문장 안에 주격 성분이 둘 이상 나타나는 구문이다.

학교문법에서는 “코끼리가 코가 길다”를 서술절을 안은 문장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즉 “코가 길다”라는 절 전체가 바깥 주어 “코끼리”를 서술한다고 보는 방식이다. 이 분석의 장점은 “코가 길다” 전체가 “코끼리”의 속성을 설명한다는 점을 잘 드러낸다는 것이다.

코끼리가 [코가 길다].

그러나 이 분석에는 비판할 점도 있다. 첫째, 명사절·관형절·부사절·인용절과 달리 서술절에는 분명한 전성 어미나 인용 표지가 없다. 둘째, 모든 이중주어구문을 서술절로만 설명하면 “나는 그 사람이 좋다”처럼 심리 형용사가 요구하는 경험주 구조, “서울이 인구가 많다”처럼 장소·속성 관계를 갖는 구문, “이 책이 표지가 예쁘다”처럼 화제-평언 구조를 구별하기 어렵다. 셋째, “코끼리가 코가 길다”에서 실제로 “길다”와 직접 결합하는 성분은 “코가”이다. “코끼리가”는 전체 또는 화제 성격이 강하다.


4. 한국어 독립어의 유형과 특징

  1. 한국어의 독립어 유형과 그 특징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독립어는 문장 안의 다른 성분과 직접적인 문법 관계를 맺지 않고 비교적 독립적으로 쓰이는 성분이다. 문장 성분 체계에서 독립어는 주성분이나 부속성분과 달리 독립성분으로 처리된다. 한국어의 독립어에는 감탄사나, 호격 조사가 붙은 체언이 있다.

가. 철수야, 숟가락 좀 놓아라. 나. 아이고, 허리가 아프네. 다. 아니오, 제가 하지 않았습니다.


5. 한국어의 기본문형과 활용 방안

  1. 한국어의 기본문형을 설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어 서술하시오.

기본 문형은 필수적인 문장 성분만으로 구성된 문장을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서술어의 종류에 따라 그 서술 용언에 이끌리어, 반드시 나타나야만 하는 최소한의 문장 성분으로 이루어진 구조를 논항 구조라고 한다. 국어의 문장 형식은 서술어와 그 서술어가 요구하는 논항, 그리고 격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격 표지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 문형은 국어의 문형을 몇 가지 기준에 따라 같은 특성을 가진 것끼리 묶은 것을 이룬다.

기본문형
주어+서술어바람이 분다.
주어+목적어+서술어철수가 밥을 먹는다.
주어+보어+서술어물이 얼음이 되었다.
주어+필수적 부사어+목적어+서술어철수가 영희에게 책을 주었다.
주어+목적어+필수적 부사어+서술어철수가 주소를 수원에서 서울로 옮겼다.
주어+목적어+보어/결과부사어+서술어영수가 철수를 바보로 만들었다.

활용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문장 성분 분석의 기준으로 쓸 수 있다. 둘째, 서술어의 자릿수를 가르칠 때 활용할 수 있다. 셋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에서 “먹다, 주다, 되다, 옮기다”처럼 서술어마다 필요한 문장틀을 가르치는 데 유용하다. 넷째, 글쓰기 교육에서 비문을 교정하는 기준이 된다.

*철수가 주었다.
철수가 영희에게 책을 주었다.

“주다”는 주어, 받는 이, 주어지는 대상을 요구하므로 첫 문장은 문맥 없이는 불완전하다.


6. 자료 분석 문제

  1. 자료 분석 문제

6-(1)

(1) 다음 문장을 자료로 하여 문장 성분 분석을 하고, 분석한 부분 중 가장 문제가 되는 5군데를 골라 분석 이유를 설명하시오.

민수야! 지금 바로 학교로 가서 학교 운동장을 뛰고 있는 네 동생을 데려오너라. 그리고 그 앞 문방구에 가서 색종이 두 묶음 및 색연필 세 자루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너라.

문장 성분 분석

민수야!

성분분석
민수야독립어, 호격

지금 바로 학교로 가서 학교 운동장을 뛰고 있는 네 동생을 데려오너라.

표현성분
생략된 “너”주어
지금부사어
바로부사어
학교로부사어
학교로 가서부사절
학교 운동장을 뛰고 있는관형절, “동생”을 꾸밈
학교 운동장을“뛰고 있는”의 목적어적 성분 또는 장소 성분
관형어, “동생” 수식
네 동생을목적어
데려오너라서술어, 명령형

그리고 그 앞 문방구에 가서 색종이 두 묶음 및 색연필 세 자루를 사서 집으로 돌아오너라.

표현성분
그리고접속 부사/독립적 연결어
생략된 “너”주어
관형어, “앞” 수식
그 앞 문방구에부사어
그 앞 문방구에 가서부사절
색종이 두 묶음 및 색연필 세 자루를목적어
관형어, “묶음” 수식
관형어, “자루” 수식
색종이“두 묶음”의 대상
색연필“세 자루”의 대상
사서연결 서술어, 부사절
집으로부사어
돌아오너라서술어, 명령형

문제가 되는 5곳과 분석 근거

  1. “민수야”
    주어가 아니라 호격 독립어이다. 명령문의 주어는 문맥상 “너”로 생략되어 있다.

  2. “학교 운동장을 뛰고 있는”
    “뛰다”는 자동사적 성격이 강하지만 “운동장을 뛰다”처럼 ‘을/를’이 장소·경로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학교 운동장을”을 전형적 목적어로 볼지, 장소성 목적어로 볼지 논란이 있다.

  3. “학교 운동장을 뛰고 있는 네 동생”
    “뛰고 있는”은 전체 문장의 서술어가 아니라 “동생”을 꾸미는 관형절의 서술어이다.

  4. “색종이 두 묶음 및 색연필 세 자루를”
    목적어가 두 개라기보다 “및”으로 연결된 하나의 복합 목적어이다. 내부적으로는 “색종이 두 묶음”과 “색연필 세 자루”가 병렬된다.

  5. “그 앞 문방구에”
    전체로는 “가서”를 꾸미는 부사어이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그”는 “앞”을 꾸미고, “그 앞”은 다시 “문방구”를 한정하므로 명사구 내부 구조가 복합적이다.


6-(2)

(2) 다음의 문장을 문장 성분으로 분석하시오.

선생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 또 어렵게 살았지마는 그의 마음은 언제나 부유했고 나라 사랑의 정열은 식지 않았다.

부분문장 성분
선생은주어/화제
가난한관형어, “집” 수식
가난한 집에부사어
태어나고서술어, 연결
부사어
어렵게부사어
살았지마는서술어, 대립 연결
그의관형어, “마음” 수식
그의 마음은주어/화제
언제나부사어
부유했고서술어, 연결
나라 사랑의관형어, “정열” 수식
나라 사랑의 정열은주어/화제
식지 않았다서술어

홑문장으로 풀면 다음과 같다.

선생은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
선생은 어렵게 살았다.
그의 마음은 언제나 부유했다.
나라 사랑의 정열은 식지 않았다.


6-(3)

(3) 다음 문장을 자료로 하여 문장 성분 분석을 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의 분석 근거를 설명하시오.

그런 생각을 하자 나는 쓴웃음이 나왔다. 동시에 무진이 가까웠다는 것이 더욱 실감되었다. 내가 하는 생각이란 항상 그렇게 엉뚱한 공상들이었고 뒤죽박죽이었던 것이다.

첫 문장

그런 생각을 하자 나는 쓴웃음이 나왔다.

표현성분
그런관형어, “생각” 수식
그런 생각을목적어
하자연결 서술어, 부사절 형성
나는주어/화제, 경험주
쓴웃음이주어
나왔다서술어

문제 되는 부분은 “나는 쓴웃음이 나왔다”이다. “쓴웃음이 나왔다”의 직접 주어는 “쓴웃음이”이고, “나는”은 경험주 또는 화제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이 문장은 이중주어구문으로 볼 수 있고, 의미상으로는 “나에게 쓴웃음이 나왔다”와 가깝다.

둘째 문장

동시에 무진이 가까웠다는 것이 더욱 실감되었다.

표현성분
동시에부사어
무진이안긴절의 주어
가까웠다는관형어, “것” 수식
무진이 가까웠다는 것주어
더욱부사어
실감되었다서술어

“무진이 가까웠다는 것”은 구조상으로는 관형절+의존명사 ‘것’ 구성이다. 그러나 전체가 주격 조사 ‘이’를 받아 주어 기능을 하므로 넓게는 명사절 상당 구성으로도 볼 수 있다. 국립국어원은 “그 사람이 범인이라는 것”이 목적격 조사를 받아 목적어 기능을 하면 명사절로 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도, “범인이라는” 자체는 “것”을 꾸미는 관형절이라고 구분한다.

셋째 문장

내가 하는 생각이란 항상 그렇게 엉뚱한 공상들이었고 뒤죽박죽이었던 것이다.

표현성분
내가 하는관형절, “생각” 수식
생각이란주어/화제
항상부사어
그렇게부사어, “엉뚱한” 수식
엉뚱한관형어, “공상들” 수식
공상들이었고서술어
뒤죽박죽이었던관형어, “것” 수식
것이다서술어

문제 되는 부분은 “내가 하는 생각”이다. “하는”은 “생각”을 꾸미는 관계관형절이고, 의미상으로는 “내가 생각을 한다”에서 “생각”이 관형절 밖으로 나온 구조이다.


6-(4)

(4) 아래의 자료에서 관형어와 부사어를 찾고 그것이 꾸미고 있는 말이 무엇인지 찾아보시오.

(가)

뜻하지 않는 불행을 당한 그는 할 말을 잃은 채 허공을 쳐다보고 있었다.

표현종류꾸미는 말
뜻하지 않는관형어불행
불행을 당한관형어/관형절
관형어
할 말을 잃은관형어
할 말을 잃은 채부사어쳐다보고 있었다

(나)

옛길이 묻혀서 없어지고 그 자리에 저 두 집이 세워진 것이 겨우 세 해 전이다.

표현종류꾸미는 말
관형어
묻혀서부사절없어지고
관형어자리
그 자리에부사어세워진
관형어
관형어
옛길이 묻혀서 없어지고 그 자리에 저 두 집이 세워진관형절
겨우부사어세 해 전이다
관형어

“옛길”을 하나의 합성어로 처리하면 “옛”을 따로 관형어로 분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

(다)

30년 세월! 예사로이 지나가는 비바람이라도 변할 대로 변할 만한 긴 세월이다.

표현종류꾸미는 말
30년관형어세월
예사로이부사어지나가는
예사로이 지나가는관형어/관형절비바람
변할관형어대로
변할 대로부사어변할 만한
변할 만한관형어세월
관형어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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